[3월 21일 클로징멘트] 정경두 국방장관, ‘충돌’과 ‘폭침’ 사이
2019-03-21
174
정경두 국방장관이 국회에서 천안함 폭침을 두고 “불미스러운 충돌”이라고 했다가 결국에는 "북한의 도발"이라고 평가했습니다.
온 국민이 다 아는 답변이 나오기까지 야당 의원은 3번이나 고쳐 물었습니다.
우리 국방장관은 왜, 처음부터 자기 생각을 명확하게 답하지 못했던 걸까요.
바로 내일이 서해수호의 날입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Please enable JavaScript to view the
comments powered by Disqus.
Videos similaires
[8월 21일 클로징멘트]청년 조국 vs 아버지 조국
[3월 7일 클로징멘트]미세먼지 해법, 청와대의 ‘오버’
정경두 국방장관, 北 위협 과소평가?
[1월 21일 클로징멘트]선수들에게 힘을 준 박항서의 한마디
정경두 국방장관 “북한 군 실무자들, NLL 인정 안 해”
[6월 21일 클로징멘트]“안보에는 여야가 없다”
[5월 21일 클로징멘트] 올리브 가지에 막힌 렉서스의 길
[2월 21일 클로징멘트] 박원순 복지 실험의 빛과 그림자
[3월 22일 클로징멘트] 남북 관계 ‘춘래불사춘’
[3월 29일 클로징멘트]김의겸, 사과는 없었다